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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꽃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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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우
시놉시스
곧 지역 문화재 확정을 앞두고 있는 명인이지만 정작 본인은 기생이라는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그녀, 장금도 명인의 현재의 삶을 만나본다. 권번 출신 기생들의 현재의 삶을 추적하는 지역 언론사 기자. 기자가 인터뷰한 권번 출신 기생들은 그녀들의 삶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러나 그들이 권번 출신 기생이라는 사실을 자손들에게 이야기 하기는 꺼려한다. 본래 기생들은 지금의 예술인들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일제 시대를 지나면서 기생의 본래 그들이 가지는 의미들이 퇴색되어 버리고 지금 현재 흔히 알고 있는 웃음과 몸을 팔던 기생으로만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이들이 기생이란 사실을 숨기고 사는 이유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단순한 춤과 노래를 재연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그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공부했던 화려했던 기생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한다. 그리고 그 당시 춤으로 유명했던 장금도 명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한다. 기생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일본을 찾아가는 학자. 학자는 우리의 기생의 문화가 일본으로 넘어간 증거들을 찾아 간다. 그리고 일본에서 아직 남아있는 기생의 문화들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기생(기녀)의 문화가 소멸해 버린 중국에서 기생문화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춤꾼 등 한중일 곳곳에서 한국 기생문화 유산의 흔적을 찾아가고 있는 문화추적자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그리고 장금도 명인. 권번 출신 기생으로 재주가 많은 여인이었으나 돌연 춤을 그만두고 사라졌던 여인. 역사 속에서 여러 아픔들을 겪으면서 결국 춤을 그만두고 기생 출신이란 사실을 숨긴채 사라진다. 그런 장금도 여인을 찾는 신명숙 교수. 신명숙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명인 장금도가 가졌던 춤에 대한 열정과 그녀의 삶을 전한다. 그리고 2016년 군산의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장금도 명인의 모습으로 현재의 그녀를 만나본다.
기생-꽃의 고백